9월 15일, 리사가 yg 와의 재계약 거부 사실이 폭로된 후, yg의 주가는 실시간으로 폭락하였다.앞서 9월 14일에는 리사가 yg 1위를 거부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2007년 9월 15일, 리사가 yg 와의 재계약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yg 주가가 폭락했다.앞서 9월 14일에는 리사가 yg와 첫 번째 계약을 거부했고, 최근 두 번째 계약을 거부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주가가 폭락하자 yg 측은 긴급 공보를 통해"현재 리사 재계약 여부는 논의 중"이라며 리사 재계약 불가 방침을 밝혔다.yg 엔터테인먼트는"리사와 재계약은 아직 논의 중이다. 관련 소문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또한 블랙핑크의 나머지 멤버들 역시 재계약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
블랙핑크는 내년 중 계약이 만료돼 완전체로 계속 활동할지 불투명하며, yg 역시 멤버들의 재계약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