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인 노희경 작가가 기획 중인 새 드라마'라이브'는 배우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이순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톱작가인 노희경 작가가 차기작'라이브'를 준비, 배우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이순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노희경 작가는 드라마'괜찮아 사랑이야','그 겨울 바람이 분다','디어 마이 프렌즈'등을 집필하며 가슴 따뜻한 스토리와 진한 인상을 남긴 작가다.
이번에 선보일'라이브'는 파출소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생활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의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정유미는 극중 파출소 여순경으로 강렬한 열정을 지닌 동료들과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역할을 맡았다.이광수는 변두리 생활을하다 순경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거치는 사건마다 불운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한편,이 드라마는 최근 첫 본 회의를 가졌으며, 2018년 3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