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최근 프랑스 남부 앙띠부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손예진이 잡지 인터뷰에서 얼마 전 출연한 드라마'자주 쏠게'에 대해 언급했다
손예진은 최근 프랑스 남부 도시 앙띠부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손예진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 출연했던 드라마'밥 잘 사는 예쁜 누나'에 대해"일상 속 사랑을 실감 나게 그려내 촬영 내내 설렘을 느꼈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자신으로 사는 시간보다 작품 속 캐릭터로 사는 시간이 더 많다며 작품이 끝날 때마다 텅 빈 자신이 느껴지기 때문에 빨리 다음 작품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