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국 동포 2 천 명을 선정해 기술 교육을 시키기로 했다

핵심 팁:한국 법무부 산하 출입국 · 외국인정책본부는 28일, 2000명의 중국동포 기술교육 대상자를 선별하여 6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국동포 기술교육 대상자 2000명을 선정해 6주간 기술교육을 실시해 조기 적응을 돕기로 했다.동포방문비자 (c-3-8)를 소지한 2541세 중국동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술교육 분야는 가구제작, 용접, 식품가공, 원예, 유기농업, 수산양식, 자동차장비 수리, 선박건조, 제과제조 등이다.신청기간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외국인을 위한 전자정부 (www.hikorea.go.kr)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법무부는 지원 인원 중 공개 전산 추첨으로 2000명을 뽑아 5일 외국인을 위한 전자정부 홈페이지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대상자는 법무부 동포교육지원단에서 직접 사전 상담을 받아 훈련기관을 선정하고 10월 6일 또는 11월 3일부터 6주간 기술교육을 받아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법무부 동포교육봉사단 홈페이지 (www.dongpook.or.kr)나 전화 (02-7663900) 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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