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golden age'티저, 2018년 활동 계획 공개!

워너원은 최근'골든 에이지 (golden age)'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 2018년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티저 영상 속 강단아 Wanna One
워너원은 최근'골든 에이지 (golden age)'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 2018년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예고 영상 속 강다니엘은 말한다.그것은 끝이 아니라 황금시대의 시작이다.화면 또한'wanna one golden age begins'라는 문구를 나타내고 있다.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워너원의 2018년은 마지막을 예견하는 한 해가 아니라, 지난해 화려한 데뷔와 함께 풍성한 성과를 거둔'황금시대'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최근 연말 시상식 일정을 일부 마친 워너원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2018년 초 남은 시상식을 마친 뒤 올 상반기로 예정된 컴백 준비에 들어간다.osen에 따르면 워너원은 최근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1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멤버들의 의견을 토대로 2018년 활동을 계획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눈코 뜰 새 없이 바쁜 2017년을 보낸 워너원은 올해 멤버들의 상태와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컴백에 대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워너원은 급하게 컴백하기보다는 완벽하게 준비해서 활동을 펼치려는 것 같다.음악 활동 외에도, 다른 다양한 활동에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2018년 더욱 다채로워질 것으로 보입니다.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등 세 멤버는 지난 2일부터 예능 프로그램'발작적인 동거'에 합류했고, 그동안 개인 활동을 하지 못했던 멤버들은 올해도 예능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이 관계자는"그동안 팬들이 느꼈던 아쉬움을 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활동을 쉬는 기간만큼 워너원은 해외 공연 스케줄 역시 이어갈 예정이다.데뷔 후 빠르게 국내 팬덤을 쌓으며 데뷔 앨범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워너원은 해외에서도 인기도 급상승 중이다.국내 활동을 우선하는 여건 아래 올해도 투어 및 기타 활동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사 주소: https://ihscommunity.com/artdetail-46.html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