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 김민정 · 진영 · 박규영이 주연을 맡은'악마의 판사'는 이번 주 첫 방송된다

배우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이 출연하는 tvn 새 주말 드라마'악마의 법관'이 이번 주 드디어 베일을 벗고 4명의 주요 배역으로 출연한다 池晟、金玟廷、珍荣 、朴圭瑛

배우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주말 드라마'악마의 법관'이 이번 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는 네 명의 배우들도 각자의 캐릭터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池晟、金玟廷、珍荣 、朴圭瑛

'악마의 판사'는 가상 유토피아 대한민국이 배경인만큼 인물 설정도 독특하다.네 명의 주연 배우들도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특정 단어를 사용하며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池晟、金玟廷、珍荣 、朴圭瑛
극 중 라이브 리얼 법정 쇼의 수상한 판사 강요한으로 출연한 지성은 단어'크리스마'를 골랐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런 카리스마를 유지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억압과 통제로 인해 모두가 불행하게 사는 세상, 인간이 아니라 고독한 뱀파이어 같은 존재.뱀파이어의 양면 칼날로 캐릭터를 표현해내며 알 수 없는 속내를 가진 강요한이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池晟、金玟廷、珍荣 、朴圭瑛여성미를 주름잡는 정선아 역은 김민정이 맡는다.귀여운 악녀, 악역이지만 소녀같은 매력으로 미워할 수 없는 개성이 담긴 캐릭터.또한 롤러코스터, 스카이 점프, 하이힐 등 위험하고 자극적이지만 입고 입고 싶은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배석 판사 김가온 역은 진영씨가 맡았다. 예민한 천사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판단한 김가온은 강요한의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예리하면서도 정의감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이다.구모도, 정의도 김가온에게서 쉽게 볼 수 있다. 약간 각박한 성격이지만 정의를 위해 헌신한다.

池晟、金玟廷、珍荣 、朴圭瑛
광역수사대의 간판 형사 윤수현 역을 맡아 시크한 매력을 폭발시키는 박규영이 선보인다.탄탄한 소가죽이 말해주듯 일을 할 때는 정말 강하고 겁이 없지만, 냉정한 뒤 소꿉친구인 김가온에게 부드러워지면서 자신의 능력으로 김가온을 지키고 싶어 한다.

池晟、金玟廷、珍荣 、朴圭瑛
'악마의 판사'는 3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사 주소: https://ihscommunity.com/artdetail-28.html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