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이동휘& 송중기가 올해 최악의 매너스에 뽑혔다

최악의 작품, 최악의 연기력 등 55명의 기자가 선정하며, 그 중 최악의 mann을 선정했다

< 경향스포츠 >는 오늘 55명의 기자들이 최악의 작품, 최악의 연기 등을 투표로 선정한'최악의 매너스 (manners) 올해의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1위:황정민 (18 표)

5년째 기자와 인터뷰를 하지 않는 가운데'화선교섭'개봉 때는 현빈이 인터뷰를 하지 않아 감독 혼자 홍보 활동을 전담해야 했다.대신 홍보 명목으로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한다.한기자:취재를 동료들에게 떠넘기고 대중과 소통하려 하지 않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들하고만하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


2위 가문의 영광:아재개전의 정태원 감독 (14 표)

공동 3위:이동휘 & 송중기 (12 표)

이동휘가 멜로영화'헤어지면 친구하지 말자'를 홍보하면서 여자친구 정호연 문제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다.동료에 대한 민감한 내용을 얘기한 뒤 기자에게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 뒤 라디오에 스스로 공개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인터뷰 기자:문제에 답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유 기자들이 아니면 차별, 그럼, 연애을 소재로 한 영화를 찍어서 더 인정 할 수 없지만 연애 관련 문제에 대답 하지 않고 물은 여자친구 가아 닌 연애 스타일 뿐 대꾸 조차 저쪽에 있지 않, 월드스타 여자친구에 대한 열등감 폭발, 그렇다면 열애 발표 할 필요 가 있겠느냐?왜 ig에서 번개를 치는가?, 유대신에게만 잘하지 말고 스태프들에게도 좀 잘하세요. 원성이 자자해요.


송중기의'화란'은 개봉 내내 기자의 소설 쓰기를 풍자했다.아내를 둘러싼 소문,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력 중단을 거론한 데 대해 해명할 수 있으면서도 당사자가 아닌 무고한 기자를 비하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프로정신이 결여된 것이다.

기자:기자분하고 싸우러 오셨습니까?기사를 쓰는 기자에게 소설을 쓰라고?카메라 앞에서만 착한 척하지 말고 기본적인 인성도 갖춰라 이렇게 인터뷰하는 건 정말 중단 겪을 수 있다 no 개런티 no manner.


다섯째:없다 (10 표)

공동 6위:박서준& 이선균 (7 표)

한 기자는 박서준이나 pd 에게만 친절했던 우주대스타의 태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은 견디기 힘들다며, 팬들이 선물한 머리띠에도 스프레이를 뿌렸다며 착용을 거부하는 등 여러 차례 인간성 논란이 빚어진 데는 이유가 있다고 본다.


이선균에 대해 한 기자는'살육 로맨스''잠'인터뷰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여러 번 얘기했지만 정작 가족을 위해 한 일은 없다고 했다.

기사 주소: https://ihscommunity.com/artdetail-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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