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컴백을 앞둔 그룹 jyj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29일 컴백 앨범'저스트 어스 (just us)'를 발표하는 jyj의 녹음실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jyj 멤버인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들은 녹음을 하거나 회의를하고 있다.특히 세 사람 모두 열심히 녹음에 집중하고 있어 앨범을 더욱 기대하게하고 있다.3년 만에 다시 뭉쳐 앨범을 준비한 jyj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들의 선곡부터 작사까지 새 앨범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협의했다.멤버들은 녹음실에 모여 더 좋은 음악을 구상하며 열심히 작업했다고 한다.
현장 관계자는 세 멤버가 새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같다고 전했다.이들은보다 감각적이고 듣기 좋은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녹음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퀄리티 높은 음반을 만들었다.기대하시길 바랍니다.한편 jyj의 새 앨범'저스트 어스 (just us)'는 오는 29일 새벽 각종 온 · 오프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